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과함께 실사영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한국 영화]] 중에서 드물게 [[4DX]] 규격으로 제작되었다. 따라서 [[CGV]]에서는 4DX 상영을 하는데, 정작 이 영화를 배급하는 [[롯데엔터테인먼트]]가 있는 [[롯데시네마]] 쪽에는 자체제작인 SUPER [[4D]] 관은 있지만 4DX 규격이 아니라서 100% 호환되지 않는다. * 군의 사건 사고 은폐, 복무부적합자를 강제로 입대시키고, 관심병사가 일으킨 사고를 전부 간부의 책임으로 돌리는 등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]]에 대한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/문제점|문제점]]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영화다. ~~그나마 영화에서 순화된 이야기다.~~ * 작가인 [[주호민]] 때문에(...) 영화 파괴 예정 등의 파괴드립들이 나오고 있다.[[https://twitter.com/noizemasta/status/930790516567941121|#]] 다행히도 원작 스토리가 삭제나 달라지는 선에서 그쳤다. * 흥행성적이 매우 좋은, 그야말로 초대박을 몰고 온 시리즈이다. 1편인 죄와 벌은 약 1400만명으로 역대 대한민국의 [[천만 관객 돌파 영화]]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편인 인과 연은 오프닝 신기록 등, 개봉 일주일만에 7백만을 돌파하며 각종 기록을 갱신하여 전편처럼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되었다. * 신과 함께 클럽씬에 촬영된 클럽은 홍대의 [[M2(클럽)|엠투]]이다. * 제작자인 원동연 대표가 [[JTBC]] [[방구석1열]](2018년 11월 9일 방송분)에 출연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일반적인 헐리웃 영화들처럼 나눠서 제작하지 않고 1편과 2편을 동시 제작한 것은 제작비 때문이라고 밝혔다. 두 편이 대부분 비슷한 배경에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번에 찍으면 제작비가 오히려 절감되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였다고. * 원작보다 [[사회고발물]] 성향이 순화되면서 그런 부조리들을 풍자하는 내용도 꽤 옅어졌다.[* 원작의 악질 소대장 역시 [[박무신]]이란 악역으로 약간 악행이 순화됐다.] * 원작과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죽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는 묘사되지 않았다. * 일부 학생들에게서는 과학 교과서의 앞 부분 "과학"을 신과함께로 바꾸는 드립도 유행하고 있다. * 신과함께-죄와 벌과 인과 연 둘다 나오는 자옥의 촬영장소가 [[동아예대]]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했다고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